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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차전지에서 신소재로 전과할까요?
대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졸업하고 취업에 관심이 많은데 전과를 할지 매우 고민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빨리 취업하고 싶습니다. 만약 취업이 어렵다면 공기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차전지> 장점 1. 한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2. 전과하지 않고 계속 다니면 된다. 3.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닐 수 있다. 단점 1. 한국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가 좋지 않아보인다. 2. 만약 이차전지 분야가 아니라면 취업에 있어 학과 이름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신소재> 장점 1.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이다. 2. 취업할 때 한 분야에 결속 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반도체 등등) 단점 1. 거의 모든 대학에 있는 학과이다 보니 취업에 있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 (대학은 중경외시처럼 엄청 좋은 곳은 아니고 공대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 2. 반도체 산업이 언제까지나 좋을 수는 없다.
2026.08.08
답변 9
- yyeah12345LG에너지솔루션코주임 ∙ 채택률 75%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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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소재 공학과를 추천합니다. 인하대학교 정도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학교도 절대 아니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대학교 1학년부터 산업군이 한정되는 과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소재 공학과를 다니면서 이차전지 혹은 반도체 중 어느 분야에 관심이 생겼을 때 석/박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일단 2차 전지의 사이클이 졸업하실 때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듭니다. 다만, 적어주신 것처럼 신소재에서는 좀 더 범용적으로 지원하기에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선택으로 가져가시는 게 맞을 거 같아요. 둘 다 장단점이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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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학년이라면 당장 취업 가능성만 보고 학과를 결정하기보다는 졸업 이후 선택지를 얼마나 넓게 가져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조건만 놓고 보면 저는 신소재공학과로 전과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차전지학과의 장점도 분명합니다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고 이차전지 산업에 진입한다면 전공 전문성을 살리기 좋습니다 하지만 특정 산업에 학과명이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는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신소재공학은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금속 자동차 소재 화학소재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 상황이 변했을 때 진로를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공대에서 취업할 때 학과 이름 자체보다 전공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직무 역량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소재공학이라는 이름만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신소재를 선택한다면 학부 과정에서 반도체나 배터리 중 하나를 정하고 관련 프로젝트 인턴 교육 자격증 등을 쌓아 전문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이차전지학과에 남는다고 해서 반드시 이차전지 회사만 지원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재와 공정 분석 품질 생산기술 같은 역량을 잘 갖추면 다른 제조업으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과보다 본인이 어떤 역량을 만들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공기업까지 고려한다면 신소재공학이 반드시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사 자격증과 전공 공부를 통해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1학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금 당장 특정 산업의 전망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두 전공의 실제 커리큘럼을 비교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취업처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전액 장학금이라는 조건은 상당히 큰 장점이므로 신소재로 전과하면서 장학금과 학업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면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할 가능성과 원래 관심이 있던 전공이라는 점을 중시한다면 신소재를 추천하고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확신과 경제적인 장학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현재 학과에 남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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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1학년이라면 취업 전망만 보고 서둘러 전과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차전지는 특정 산업에 가까운 전공이지만 소재 분야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화학 등 진출할 수 있는 산업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가 좋지 않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속도에 따라 업황 변동은 있겠지만 배터리 소재와 공정, 품질 분야의 인력 수요는 계속 존재합니다. 전액 장학금까지 받고 있다면 경제적인 장점도 상당히 큽니다. 우선 전공수업을 더 경험해보고 적성이 맞는지 확인하면서 신소재 관련 과목을 함께 수강해보시길 권합니다. 이후에도 소재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실하다면 그때 전과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굳이 전과를 하기 보다는 신소재 쪽으로 복전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펙은 신소재 쪽을 메인으로 쌓으시고, 이차전지 쪽으로의 길도 일부 열어놓는 방향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오류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1. 한국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가 좋지 않아보인다. --> 이차전지는 미래입니다. 미래 먹거리로 국내든 해외든 시장이 점점 확대가 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기업 규모도 점점 커질 것이고, 당장은 힘에 부치더라도 기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쉽게 사업 철수는 하지 않을 겁니다. 철수하면 대안이 될 만한 신규 산업 (사업) 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차전지 만큼 비전이 큰 산업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만약 이차전지 분야가 아니라면 취업에 있어 학과 이름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 요즘은 학교 및 전공에 대한 중요도는 취업에 있엇서 매우 낮습니다. 솔직히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하는 산업 및 직무에 관련한 스펙만 잘 쌓으면 멘티님이 생각하는 것 만큼 학과 이름으로 인한 불이익은 크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부분이 걸린다면 복수전공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났을 겁니다. 2. 취업할 때 한 분야에 결속 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 요즘은 산업/직무 적합성을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지원하는 곳에 적합하게 하나의 스토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신소재라고 하더라도 여러분야에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지원은 가능하겠죠. 경쟁력이 떨어져서 메인으로 준비한 산업 및 직무 외에는 거진 서류에서부터 탈락이 되겠죠. 물론, 현재 학과 보다는 났은 편이지만, 멘티님의 기대치만큼 하지는 않을 겁니다. 1. 거의 모든 대학에 있는 학과이다 보니 취업에 있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 --> 아니죠. 그 만큼 갈 수 있는 산업 및 직무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해당 학과가 존재하는 것이죠. 그리고 직무적합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특정 산업 및 직무를 결정하여 스펙을 쌓고, 지원을 하는 추세라 경쟁률 또한 생각보다 높지는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반도체 산업이 언제까지나 좋을 수는 없다. --> 신소재 전공이 꼭 반도체 산업만 가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산업도 지원이 가능하니. 반도체 산업이 망하더라도 대안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국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밀어주는 반도체 산업이 망할 정도이면 다른 산업들은 그 전에 다 망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1학년 때 학점관리 잘 하셔서 복전을 준비를 하시고, 산업 및 직무에 대해서는 좀더 고민을 해 보시고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또한, 요즘은 복전으로 취업 지원을 하는 것에 있어서 불리함도 없다고 보시면 되고, 이차전지 또한 유관 전공이니. 복전으로 인한 시너지도 어느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건건서린입니다DL이앤씨코사원 ∙ 채택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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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하고 과 동기들이 이차전지/반도체 산업에 여러 재직 중에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소재공학과로 전과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차전지공학과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질문자님께서 작성하신 것처럼 현재 이차전지 산업이 좋지는 않습니다. 모든 산업은 싸이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취업하실 때는 오히려 반도체 산업이 기울고, 이차전지 산업이 붐일 수도 있습니다. 신소재공학과를 졸업 후, 이차전지반도체 산업 모두 가기 용이하다만, 이차전지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취업할 수 있는 산업은 신소재공학보다 좁습니다. 그리고 모든 대학에 있는 학과다 보니 취업에 있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는 건 오해이십니다. 예전만큼 학벌을 많이 보는 시대는 아닙니다. 졸업한 학교보다는 본인이 학교 생활 하면서 어떤 활동을 했고, 그 속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취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신소재공학과 혹은 화학공학과로 전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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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학년이라면 지금 당장의 산업 전망만 보고 전과를 결정하기보다 졸업할 시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전공 기반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 선택지만 보면 신소재공학이 조금 더 넓은 것은 맞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금속, 고분자 등 다양한 소재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차전지 전공이라고 해서 배터리 기업에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어떤 과목과 연구, 프로젝트를 경험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는 점은 전과를 결정할 때 상당히 크게 고려해야 할 조건입니다. 단순히 이차전지 산업 전망이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장학금까지 포기하면서 전과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소재 자체에 관심이 더 크고 향후 배우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다면 전과를 고려하되 취업 범위를 넓히는 목적만이라면 현재 전공을 유지하면서 반도체 소재나 재료 관련 과목을 추가로 수강하는 방법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학과 선택에서는 본인의 진로 확장성과 관심도가 전액 장학금이나 특화 학과라는 조건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신소재공학과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및 공기업까지 진로 스펙트럼이 넓어 향후 취업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이차전지 특화 학과는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어 산업 경기에 따라 선택지가 좁아질 위험이 존재합니다. 학판 경쟁력이나 산업 주기 걱정보다는 넓은 범용성을 갖춘 학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편이 유리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신소재 분야로 진학해 전공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지원 가능성을 열어두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개인적으로 질문자님께서 원래 가고 싶어 하셨던 신소재공학과로의 전과를 적극 추천합니다. 현재 소속된 학과의 장점으로 꼽으신 전액 장학금은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경제적 도움이 되지만, 적성과 향후 진로의 폭을 고려할 때 신소재공학과의 메리트가 훨씬 큽니다. 신소재공학은 반도체는 물론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주력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흔히 신소재공학이 광범위해서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오히려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초 소재 지식을 두루 갖추고 있어 채용 시장에서 선호되는 전공입니다. 반도체 산업이 언제까지나 좋을 수는 없겠지만, 신소재공학은 반도체 외에도 이차전지와 첨단 소재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학문이므로 특정 산업의 사이클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반면 현재 학과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만약 해당 산업이 위축되거나 적성에 맞지 않을 경우 다른 분야로 취업하기가 까다로워지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빠른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해야 학점 관리와 자소서 작성에서 어려움이 없습니다. 공기업 취업을 염두에 두더라도 신소재공학 전공은 관련 공사나 연구원으로 지원할 때 불리하지 않으며, 오히려 전공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이 됩니다. 경제적 부분도 중요하지만, 대학 4년 동안 흥미 없는 공부를 하며 겪을 스트레스와 졸업 후 진로의 제약을 생각하면 본인이 원했던 신소재공학과로 전과하여 폭넓은 기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대학 생활 동안 학점 관리와 함께 어학 성적, 직무 관련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간다면 원하시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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